스포츠 WWE의 얼굴 프로 레슬러 존시나, “링에 설 때만해도...” 입력 2015-08-25 16:28 업데이트 2015-08-25 16:28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port/2015/08/25/20150825500225 URL 복사 댓글 14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미국 프로레슬러 존 시나(John Cena)가 23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주 뉴욕시티 브루클린 바클레이즈 센터서 열린 WWE 섬머슬램에 WWE 월드 헤비웨이트 챔피언 세스 롤린스와 한 판 겨루기 위해 링에 섰다. 존 시나는 ’WWE의 얼굴’이자 US 챔피언이다. 그러나 세스 롤린스에게 패배의 쓴 맛을 봤다. ⓒ AFPBBNews=News1/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