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황제’ 타이거 우즈(미국)가 지난달에 이어 다시 허리 수술을 받았다.
우즈는 31일 자신의 홈페이지에 “지난 28일(현지시간) 다시 허리 수술을 받았다”며 “이는 ‘불편함’을 줄이기 위한 후속 수술이었다”고 밝혔다.
수술받은 곳은 지난 9월 관절경 수술을 받은 곳과 같은 미국 유타주 병원이었다.
우즈는 언제쯤 미국프로골프(PGA) 투어에 복귀할지는 밝히지 않았다.
연합뉴스
우즈는 31일 자신의 홈페이지에 “지난 28일(현지시간) 다시 허리 수술을 받았다”며 “이는 ‘불편함’을 줄이기 위한 후속 수술이었다”고 밝혔다.
수술받은 곳은 지난 9월 관절경 수술을 받은 곳과 같은 미국 유타주 병원이었다.
우즈는 언제쯤 미국프로골프(PGA) 투어에 복귀할지는 밝히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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