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포토] ‘불주먹’ 김지연, 체급 바꿔 UFC 데뷔 첫 승 신성은 기자 입력 2018-01-28 10:54 업데이트 2018-01-28 10:54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port/2018/01/28/20180128500015 URL 복사 댓글 14 이미지 확대 ‘불주먹’ 김지연이 27일(현지시간) 미국 노스캐롤라이나 샬럿의 스펙트럼 센터에서 열린 UFC 온 폭스 27 여자 플라이급 저스틴 키시와 경기를 펼치고 있다.AFP 연합뉴스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불주먹’ 김지연이 27일(현지시간) 미국 노스캐롤라이나 샬럿의 스펙트럼 센터에서 열린 UFC 온 폭스 27 여자 플라이급 저스틴 키시와 경기를 펼치고 있다.AFP 연합뉴스 ‘불주먹’ 김지연이 27일(현지시간) 미국 노스캐롤라이나 샬럿의 스펙트럼 센터에서 열린 UFC 온 폭스 27 여자 플라이급 저스틴 키시와의 경기에서 판정승을 거뒀다.김지연은 옥타곤 데뷔 2경기 만에 첫 승을 거뒀다.이날 경기로 김지연의 종합격투기 통산 성적은 7승 2무 1패가 됐다.사진=AFP 연합뉴스/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