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포토] 아쉬워 하는 남자컬링 김창민…‘동메달 도전 남았다’ 강경민 기자 입력 2018-04-08 13:55 업데이트 2018-04-08 13:55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port/2018/04/08/20180408500043 URL 복사 댓글 14 이미지 확대 7일(현지시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2018 세계남자컬링선수권대회 스웨덴을 상대로 열린 준결승에서 대한민국 대표팀 김창민이 경기에 아쉬움을 표하고 있다. 대한민국 대표팀은 연장 접전 끝에 8-9로 아쉽게 패했다.AP 연합뉴스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7일(현지시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2018 세계남자컬링선수권대회 스웨덴을 상대로 열린 준결승에서 대한민국 대표팀 김창민이 경기에 아쉬움을 표하고 있다. 대한민국 대표팀은 연장 접전 끝에 8-9로 아쉽게 패했다.AP 연합뉴스 7일(현지시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2018 세계남자컬링선수권대회 스웨덴을 상대로 열린 준결승에서 대한민국 대표팀 김창민이 경기에 아쉬움을 표하고 있다. 대한민국 대표팀은 연장 접전 끝에 8-9로 아쉽게 패했다.사진=AP 연합뉴스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