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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6∼8일 사직 홈 경기 스페셜데이 이벤트

롯데, 6∼8일 사직 홈 경기 스페셜데이 이벤트

입력 2014-05-05 00:00
업데이트 2014-05-05 1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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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가 6일부터 8일까지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리는 두산 베어스와 3연전에서 스페셜데이 이벤트를 연다.

6일은 ‘배지데이’로 투수 송승준의 모습을 담은 배지를 팬에게 선물한다.

롯데 자이언츠 페이스북에 ‘좋아요’를 누른 팬은 이날 사직구장 중앙 출입구에서 선착순으로 송승준 배지를 받을 수 있다.

7일은 챔피언스데이로 롯데 선수단은 1984년과 1992년 한국시리즈 우승 당시 착용했던 유니폼을 입고 경기에 나서고, 팬들은 50% 할인된 가격으로 경기를 관람한다.

이날 시구는 백혈병을 극복한 김솔(8) 어린이가 한다.

8일은 유니세프데이로 선수는 유니세프 유니폼을 입고 경기를 치르고 프런트는 야구장 곳곳에서 후원모금활동을 펼친다.

경기 전 유니세프 초청 아동들이 애국가를 부른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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