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야구 오지환, 연장 11회 끝내기 안타 주인공 입력 2014-07-02 00:00 업데이트 2014-07-02 09:05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port/baseball/2014/07/02/20140702500063 URL 복사 댓글 14 이미지 확대 끝내기 주인공 오지환 1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LG 트윈스 대 한화 이글스의 경기. 연장 11회 말 2사 3루 LG 오지환이 끝내기 안타를 쳐낸 뒤 환호하고 있다. 사진=LG 트윈스 제공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끝내기 주인공 오지환 1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LG 트윈스 대 한화 이글스의 경기. 연장 11회 말 2사 3루 LG 오지환이 끝내기 안타를 쳐낸 뒤 환호하고 있다. 사진=LG 트윈스 제공 1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LG 트윈스 대 한화 이글스의 경기. 연장 11회 말 2사 3루 LG 오지환이 끝내기 안타를 쳐낸 뒤 환호하고 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