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야구 가을야구보다 더 뜨거운 섹시 ‘치어리더’ 장은석 기자 입력 2016-10-06 15:49 업데이트 2016-10-07 13:42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port/baseball/2016/10/06/20161006500140 URL 복사 댓글 14 최근 2016 KBO 포스트시즌에 진출하는 5개팀이 확정됐다.가을야구를 앞두고 야구팬들의 관심이 더욱 뜨거워지면서 포스트시즌에 진출한 5개팀의 치어리더들도 한층 더 화끈한 응원 경쟁을 펼치고 있다.5위팀 KIA 타이거즈이 치어리더 최미진, 김맑음과 1위팀 두산 베어스의 치어리더 박소진의 공연을 화보로 엮었다.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