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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경주의 매서운 눈, “라이도 비껴갈 수 없다”

최경주의 매서운 눈, “라이도 비껴갈 수 없다”

입력 2015-05-15 11:24
업데이트 2015-05-15 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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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현지시간)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 샬럿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웰스파고 챔피언십 1라운드 1번홀에서 퍼팅 라인을 읽고 있는 최경주.
14일(현지시간)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 샬럿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웰스파고 챔피언십 1라운드 1번홀에서 퍼팅 라인을 읽고 있는 최경주.


한국의 간판 골퍼 최경주가 14일(현지시간)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 샬럿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웰스파고 챔피언십 1라운드 1번홀에서 퍼팅 라인을 읽고 있다. 최경주는 이날 버디 5개와 보기 1개를 기록해 4언더파 68타로 공동 10위에 올랐다.



AP/뉴시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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