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골프 “어프로치 샷이 좀 이상한데...클럽 문제인가” 매킬로이 입력 2015-09-20 14:57 업데이트 2015-09-20 14:57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port/golf/2015/09/20/20150920500104 URL 복사 댓글 14 3라운드 8번홀에서 클럽 점검하는 로리 매킬로이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3라운드 8번홀에서 클럽 점검하는 로리 매킬로이 3라운드 8번홀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3라운드 8번홀 아일랜드 골퍼 로리 매킬로이(Rory McIlroy)가 19일(현지시간) 미국 일리노이주 레이크포리스트의 콘웨이 팜스 골프클럽(파71·7천251야드)에서 열린 BMW 챔피언십 3라운드 8번홀 페어웨이에서 클럽을 점검하고 있다.매킬로이는 3라운드 중간합계 13언더파 200타로 단독 4위를 기록했다. 1위는 제이슨 데이, 공동 2위는 스콧 피어시, 다니엘 버거다. 매킬로이는 8번홀에서 버디를 낚았다. 김유진 기자 planet@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