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페이지

네덜란드·미국 ‘8번의 포효’… 4일 16강전 격돌

네덜란드·미국 ‘8번의 포효’… 4일 16강전 격돌

입력 2022-11-30 17:54
업데이트 2022-12-01 00:02
  • 글씨 크기 조절
  • 프린트
  • 공유하기
  • 댓글
    14
이미지 확대
네덜란드·미국 ‘8번의 포효’… 4일 16강전 격돌
네덜란드·미국 ‘8번의 포효’… 4일 16강전 격돌 등번호 ‘8’을 달고 2022 카타르월드컵에 출전한 네덜란드의 포워드 코디 학포가 29일(현지시간) 조별리그 최종 3차전에서 16강 진출을 확신하며 포효하고 있다. 학포는 A조 카타르전에서 전반 26분 선제 결승골로 승리를 이끌었다.
알코르 신화 뉴시스
이미지 확대
네덜란드·미국 ‘8번의 포효’… 4일 16강전 격돌
네덜란드·미국 ‘8번의 포효’… 4일 16강전 격돌 등번호 ‘8’을 달고 2022 카타르월드컵에 출전한 미국의 미드필더 웨스턴 매케니가 29일(현지시간) 조별리그 최종 3차전에서 16강 진출을 확신하며 포효하고 있다. 매케니는 전반 38분 중원에서의 패스로 동료 크리스천 풀리식의 결승골에 방아쇠 역할을 했다.
도하 AFP 연합뉴스
나란히 등번호 ‘8’을 달고 2022 카타르월드컵에 출전한 네덜란드의 포워드 코디 학포(위)와 미국의 미드필더 웨스턴 매케니(아래)가 29일(현지시간) 조별리그 최종 3차전에서 16강 진출을 확신하며 포효하고 있다. 학포는 A조 카타르전에서 전반 26분 선제 결승골로 승리를 이끌었고, 매케니는 전반 38분 중원에서의 패스로 동료 크리스천 풀리식의 결승골에 방아쇠 역할을 했다.

알코르·도하 신화 뉴시스·AFP 연합뉴스



2022-12-01 21면

많이 본 뉴스

국민연금 개혁 당신의 선택은?
국민연금 개혁 논의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국회 연금개혁특별위원회 산하 공론화위원회는 현재의 보험료율(9%), 소득대체율(40%)을 개선하는 2가지 안을 냈는데요. 당신의 생각은?
보험료율 13%, 소득대체율 50%로 각각 인상(소득보장안)
보험료율 12%로 인상, 소득대체율 40%로 유지(재정안정안)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