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축구 [하프타임] 마인츠 박주호 ·구자철 동반골 입력 2014-02-03 00:00 업데이트 2014-02-03 00:51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port/soccer/2014/02/03/20140203019012 URL 복사 댓글 14 박주호(27)와 구자철(25·이상 마인츠)이 2일 마인츠의 코파세 아레나에서 끝난 독일프로축구 분데스리가 프라이부르크와의 경기에서 잇따라 득점, 팀의 2-0 완승을 이끌었다. 선발로 출전한 박주호는 전반 24분 독일 무대 데뷔골을, 후반 교체 출전한 구자철은 41분 마인츠 이적 후 첫 골을 터뜨렸다. 마인츠는 이날 승리로 리그 3연승을 달렸다. 2014-02-03 19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