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축구 [포토] 축구팀 새 사령탑 슈틸리케 감독 재입국 입력 2014-09-24 00:00 업데이트 2014-09-24 13:30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port/soccer/2014/09/24/20140924500174 URL 복사 댓글 14 이미지 확대 재입국하는 슈틸리케 감독 한국 축구의 새 사령탑인 울리 슈틸리케 감독(왼쪽)과 카를로스 아르모아 수석코치가 24일 오전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 취재진을 향해 손을 흔들고 있다. 연합뉴스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재입국하는 슈틸리케 감독 한국 축구의 새 사령탑인 울리 슈틸리케 감독(왼쪽)과 카를로스 아르모아 수석코치가 24일 오전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 취재진을 향해 손을 흔들고 있다. 연합뉴스 한국 축구의 새 사령탑인 울리 슈틸리케 감독(왼쪽)과 카를로스 아르모아 수석코치가 24일 오전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 취재진을 향해 손을 흔들고 있다. 슈틸리케 감독은 인천 아시안게임 남자축구 16강전부터 관전, 태극전사 젊은피를 점검할 계획이다.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