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축구 [포토] 이영표, 보호소년들을 위한 ‘멋진 슛’ 강경민 기자 입력 2019-05-28 11:36 업데이트 2019-05-28 11:36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port/soccer/2019/05/28/20190528800011 URL 복사 댓글 14 이영표 축구 해설위원이 28일 경기도 파주시 축구대표팀트레이닝센터(NFC)에서 열린 의정부지방법원 보호소년 축구대회 ‘슈팅★스타’에서 보호소년들에게 공차기를 선보이고 있다. 이들은 소년부 재판에서 ‘6호 처분’을 받고 보호 기관에서 6개월∼1년 생활을 하고 있으며 의정부지법은 보호 소년들이 한 때의 실수를 반성하고 축구를 통해 건전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대회를 개최했다. 2019.5.28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