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페이지

[포토] 잉글랜드 금발·구릿빛 피부 미녀, ‘아름다운 축구를 보여주세요’

[포토] 잉글랜드 금발·구릿빛 피부 미녀, ‘아름다운 축구를 보여주세요’

입력 2014-06-20 00:00
업데이트 2014-06-20 15:56
  • 글씨 크기 조절
  • 프린트
  • 공유하기
  • 댓글
    14
이미지 확대
20일 오전4시(한국시간) 브라질 아레다 데 상파울루에서 열린 2014 브라질월드컵 D조 조별예선 2차전 우루과이와 잉글랜드의 경기에서 한 금발머리의 미녀가 잉글랜드 국기를 들고 환호성을 지르고 있다. 이날 열린 경기에서는 우루과이가 잉글랜드를 2-1로 이겼다. 사진 ⓒ AFPBBNews=News1/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20일 오전4시(한국시간) 브라질 아레다 데 상파울루에서 열린 2014 브라질월드컵 D조 조별예선 2차전 우루과이와 잉글랜드의 경기에서 한 금발머리의 미녀가 잉글랜드 국기를 들고 환호성을 지르고 있다.
이날 열린 경기에서는 우루과이가 잉글랜드를 2-1로 이겼다.
사진 ⓒ AFPBBNews=News1/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잉글랜드 금발·구릿빛 피부 미녀, ‘아름다운 축구를 보여주세요’

20일 오전4시(한국시간) 브라질 아레다 데 상파울루에서 열린 2014 브라질월드컵 D조 조별예선 2차전 우루과이와 잉글랜드의 경기에서 한 금발머리의 미녀가 잉글랜드 국기를 들고 환호성을 지르고 있다.

이날 열린 경기에서는 우루과이가 잉글랜드를 2-1로 이겼다.

사진 ⓒ AFPBBNews=News1/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많이 본 뉴스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