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렸을 적에 한 번쯤 이런 놀이 해보지 않으셨나요?
보스턴 테리어 종 강아지 ‘로즈’(Rose)가 ‘풍선 떨어뜨리지 않기’ 놀이를 하고 있는데요. 홀로 드넓은 들판을 이리저리 뛰어다니는 열정하며, 풍선을 허공 중에 한동안 띄우는 묘기에 가까운 솜씨는 감탄을 자아냅니다.
지난 2일 유튜브에 게재된 해당 영상은 “귀엽다”, “대단하다”, “행복해 보인다”라는 누리꾼들의 반응 속에 현재 25만 건 이상의 조회 수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사진·영상=Rose and Bruiser/유튜브
영상팀 seoultv@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