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페이지

여야 투톱, 본회의 직후 회동…쟁점협상 재개

여야 투톱, 본회의 직후 회동…쟁점협상 재개

입력 2016-02-04 11:42
업데이트 2016-02-04 11:42
  • 글씨 크기 조절
  • 프린트
  • 공유하기
  • 댓글
    14

김종인 위원장 취임이후 첫 4자 대면 협상

새누리당 김무성 대표·원유철 원내대표와 더불어민주당 김종인 비상대책위원장·이종걸 원내대표는 4일 오후 국회 본회의가 직후 회동할 예정이라고 여야 원내 관계자들이 밝혔다.

여야 지도부는 회동에서 4·13 총선 선거구 획정안과 노동개혁 법안, 북한인권법 등 남은 쟁점법안의 처리 방안을 논의한다.

양당의 ‘투톱’인 대표·원내대표가 자리를 함께 하는 것은 지난해 12월27일 이후 한 달여 만이며, 김종인 비상대책위원장 취임 이후로는 처음이다.

연합뉴스

많이 본 뉴스
내가 바라는 국무총리는?
차기 국무총리에 대한 국민 관심이 뜨겁습니다. 차기 국무총리는 어떤 인물이 돼야 한다고 생각하십니까.
대통령에게 쓴 소리 할 수 있는 인물
정치적 소통 능력이 뛰어난 인물
행정적으로 가장 유능한 인물
국가 혁신을 이끌 젊은 인물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