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외무고시 출신 여성 첫 차관[尹정부 첫 개각 프로필] 입력 2023-06-29 23:47 업데이트 2023-06-29 23:47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politics/2023/06/30/20230630004014 URL 복사 댓글 14 오영주 외교부 2차관 이미지 확대 오영주 외교부 2차관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오영주 외교부 2차관 외교부 내 다자외교를 총괄하는 제2차관으로 임명된 오영주(59) 주베트남 대사는 외무고시(22회) 출신 여성으로는 처음 차관 자리에 오르게 됐다. 1988년 입부 뒤 유엔 등 다자외교 분야에서 이력을 쌓은 정통 외교관이다. 지난해 3월 윤석열 당선인 대통령직인수위원회에 파견돼 전문위원으로 활동했다.▲경남 마산 ▲이화여대 정치외교학과 ▲외교부 개발협력국장, 주유엔 차석대사, 다자외교조정관 2023-06-30 4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