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법원·검찰 정유라, 황금왕관 쓴 양 모양 문신을 한 연유는.... 이기철 기자 입력 2017-06-09 15:37 업데이트 2017-06-09 15:46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law/2017/06/09/20170609500102 URL 복사 댓글 14 정유라 문신 노랑 왕관 쓴 양 모양의 문신. 더팩트 제공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정유라 문신 노랑 왕관 쓴 양 모양의 문신. 더팩트 제공 최순실(61)씨의 딸 정유라(21)씨가 9일 오전 어머니 최씨를 접견하기 위해 서울남부구치소를 찾는 모습이 포착됐다. 정유라씨는 반소매 티셔츠에 모자를 쓴 팔에 문신을 한 것이 눈길을 끌었다. 이 문신은 자세히 살펴본 결과 황금빛 왕관을 쓴 양 문양이었다. 이같은 문양의 타투를 한 연유는 아직 밝혀지지 않고 있다. 한편 정유라씨는 어머니 최시의 면회가 불발됐다.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