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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에 떨어진 파편에 걸려 곤두박질 치는 라이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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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를 타고 주행 중이던 라이더가 도로에 널브러진 파편에 고꾸라지는 아찔한 순간이 포착됐다.

2일(현지시간)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은 시속 50km로 동료들과 자전거를 타고 호주 시드니 바이런베이를 여행 중이던 앤서니라는 남성이 도로 위 널브러진 파편을 보지 못하고 그대로 달리다가 자전거와 함께 곤두박질 치는 영상을 소개했다.



앤서니의 동료 제이슨 하디가 올린 영상을 보면, 빠른 속도로 달리느라 미처 도로 위에 파편을 보지 못하고 주행하던 앤서니가 그대로 고꾸라진다. 자전거는 공중을 돌다 떨어지며 박살이 난다. 그나마 다행으로 앤서니의 뒤를 따라오던 동료들은 떨어지는 자전거를 재빠르게 피한다.

영상 말미에는 바퀴가 떨어져 나가 만신창이 된 앤서니의 자전거를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제이슨 하디는 앤서니의 상태가 걱정된다는 누리꾼들의 댓글에 “앤서니는 괜찮다”고 답변했다. 그는 이어 “하지만 앤서니의 자전거는 수리할 수 없을 정도로 박살이 났다”고 덧붙였다.

지난 12월 29일 유튜브에 게재된 사고 영상은 현재 60만 건 이상의 높은 조회 수를 기록하고 있다. 해당 영상이 인기를 끌자 제이슨 하디는 고화질의 원본 영상을 추가적으로 공개했다.

사진·영상=Jason Hardy/유튜브

영상팀 seoultv@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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